교역자 소개

부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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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목사 | 헤세드 청년부 (KM) 담당

하나님은 저에게 청년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주셨고, 저의 대부분의 사역은 청년들과 함께 였습니다. IVF(한국기독학생회)의 수련회를 통해 저는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지금까지 제가 주인 되어 저의 욕심과 계획을 따라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 하나님을 진정 제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그분 안에서 존재와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인으로 자라왔지만, 대학생이 되어서야 비로소 깊은 회심을 경험하면서 저의 인생의 방향을 주님께 돌리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시기는 특별히 자신의 신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신의 믿음을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방향을 세워가는 시기이기에, 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과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거쳐 현재에는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속죄론 관련 주제로 박사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IVF에서 7년간 간사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의 헤세드 청년부 담당 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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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영 강도사 | 주일학교 • 청소년부 담당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믿지 않는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고, 그 이후로 계속 목회자를 꿈꿔왔습니다. 이 소망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이신 아버지는 항상 제게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말씀 앞에 순종하며 성도들 앞에 정직한 하나님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르침은 제게 거룩한 도전이 되었고, 경건한 부모님의 삶이 자연스럽게 제 안에 녹아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천히, 그러나 명백하게 저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십대 중반, 죄를 정당화하던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그 때에 공립학교에서 기독대안학교로 전학하여 개혁교회의 신앙 문서들을 배우며 올바른 신학과 경건한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Th)를 졸업한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거쳐, 아내와 함께 그랜드래피즈로 건너와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 석사(ThM)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같은 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을 이어가며 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깨달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연결성을 소중히 여기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 여정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