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소개

부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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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영 강도사 | 주일학교 • 청소년부 담당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믿지 않는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고, 그 이후로 계속 목회자를 꿈꿔왔습니다. 이 소망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이신 아버지는 항상 제게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말씀 앞에 순종하며 성도들 앞에 정직한 하나님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르침은 제게 거룩한 도전이 되었고, 경건한 부모님의 삶이 자연스럽게 제 안에 녹아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천히, 그러나 명백하게 저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십대 중반, 죄를 정당화하던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그 때에 공립학교에서 기독대안학교로 전학하여 개혁교회의 신앙 문서들을 배우며 올바른 신학과 경건한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Th)를 졸업한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거쳐, 아내와 함께 그랜드래피즈로 건너와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 석사(ThM)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같은 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을 이어가며 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깨달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연결성을 소중히 여기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 여정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